마장면 편스토랑 이경규 도대체 뭐길래?

마장면 이 갑자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인 듯 이경규 가 "신상 출시 편스토랑 "에 출연해 편의점 신제품으로 발탁해 갑자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경규 가 출연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입니다. 바로바로 저희가 먹어볼수 있단는 점에서 정말 좋은거 같네요.

 

편스토랑에 나온 마장의 뜻은 우리가 흔히 아는 깨를 얘기하는 것 입니다.

마장면 은, 마장 즉 깨를 이용해 걸쭉하게 만들 소스에 납작한 면을 비벼먹는 요리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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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을 먹으로 갓다가 메뉴판에 마장소스가 있는것을 보고 시켜 먹어본적이 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먹은 마장소스는 그냥 오리지널이 아닌 위에 제품처럼 땅콩이 섞인 마장소스 였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시중에 파는곳을 찾아봤지만 없었고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판매중인 제품이 있어서 저는 사서 먹고 있었습니다.

내일 면에 비벼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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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아직 접해보진 못했지만 오리지널 마장소스는 깨의 함량이 엄청 높기때문에 꺠의 고소한 맛이 극대화 되있을거 같네요.

 

이날 이경규 는 편스토랑 에서 대만 현지 식당에서 마장면 을 마주하고 냄새를 맡자마자 감탄을 하기 시작했고, 마장면 이 다소 평범한 비주얼이라는 패널들의 말과는 반대로 이경규 는 맛을 보자마자 하오츠(맛있다)를 연발하였고 곧이 어 옆 테이블 손님들에게 까지 하오츠를 외치며 마장면 의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니 제가다 군침이 돌았습니다.

 

 

 

식당 주인으로 보이는 여종업원은 우리 마장면 의 마장 소스는 꺠 100%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말하는 것을 본 이경규는 "한국인들에게 이 음식을 알려주고 싶어요" 즉석에서 편의점 신제품으로 섭외를 진행하는 추진력 역시 이경규님 다웠습니다.

 

 

 

이경규는 남자의 자격 요리 편에서 꼬꼬면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에 꼬고면열풍을 몰고 온 적이 있는데 제2의 꼬꼬면이 탄생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빨리 출시되어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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