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뱃살 논란에 유이"자기관리 못한점 반성합니다." 솔직한 발언

유이 뱃살 / 유이 뱃살

유이가 뱃살이 나온사진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유이는 자신의 뱃살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뱃살이 나온 사진을 보고 스스로도 충격을 받았다"면서

 "사진 한장으로 평가받는 것은 속상했지만 연예인으로 자기관리를 못한 것이기 때문에 반성의 계기가 됐다"고

 뱃살논란에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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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유이가 애프터스쿨로 활동할 당시 찍힌 사진이 각종 인터넷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되면서 논란을 일으킨 바가 있다. 

사진 속에서 유이는 짧은 바지 위로 뽈록한 뱃살이 보인다.  유이는 검정색 핫팬츠에 빨간색 의상을 입고 있어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뱅'으로 활동하던 떄인것으로 짐작된다.

유이의 뱃살 사진에 네티즌들은 "조금 살이 찐것 같기도 하다", "골프 드라마 '버디버디' 찍으면서 운동선수 역이라

 일부러 몸을 키운 듯"이라며 유이 뱃살을 지적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유이 뱃살 사진을 보고 "바지가 작은 것이다", "여전히 

얼굴을 예쁘다"며 유이 뱃살을 옹호하는 시선또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