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문신 30시간에 걸쳐 한 진짜이유

신승환 문신 / 신승환 문신

탤런트겸 영화배우 신승환이 문신을 공개하였다.

19일 sbs의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 공식홈페이지에
'신승환, 무려 30시간 걸려 만든 문신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신승환의 몸에 새겨진
용 문신이 공개된 것이다. 

신승환 문신


신승환은 패션왕에서 극중 영걸역을 연기하는 유아인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태산실업 관리부장 장인국역으로 출연하여 유아인과의 사우나 장면을
위해 온몸에 용문신 효과를 낼수있는 헤나 타투를 한것이다.

신승환히 한 용문신은세명의 아티스트가 달라붙어 18시간에 걸쳐 완성했지만, 촬영연기로 인해
수정한 시간까지 더해져 총 30시간에 달한것으로 전해졌다.

신승환 문신


신승황은 문신에대해 "제대로 된 연기를 선보이자는 마음으로헤나 타투에 도전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럈다"며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 드릴 수 있을 거라 자부한다" 고 말해 누리꾼들은 신승환의 연기 정신에대해 감탄하고있다.

신승환 문신


19일 방영될 패션왕 1회 예고

가영은 부모님의 재산을 갈취 한 조마담의 부띠끄에서 근근이 일하며 미국의 패션 디자인 학교로부터 합격여부 통지서를 애타게 기다리지만 조마담의 농간으로 서류도 받아보지 못한 채 부띠끄의 방화범으로까지 몰려 쫓겨 난다. 동대문을 배회하던 가영은 빚을 갚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영걸의 공장 미싱사로 일을 하게 되고, 영걸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가영이 직접 디자인 한 옷으로 대박 나자 빚을 청산하게 된다. 새삼 가영을 다시 보게 된 영걸은 가영의 딱한 사정과 과거 미안한 일을 떠올리며 비행기표를 살 돈을 빌려 주고 영걸의 호의로 가영은 미국으로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