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사심 / 정형돈 YG 욕심

정형돈 사심 / 정형돈 사심 / 정형돈 사심

데프콘과 정형돈이 함께 진행하는 주간아이돌의 촬영중 재밋는 상황이 벌어졋다고 하여 각종포털싸이트 검색어 상단에 노출되있습니다. 화제의 키워드로는 정형돈사심 , 정형돈 YG 욕심 으로 떠있네요.

자세한것은 방송을보면 알겟지만 먼저조금알려드리자면..
주간아이돌의 코너중의 하나인 레알차트! 아이돌 셀프랭킹 코너에서 아이돌이 직접뽑은 '간디작살! 럭셔리 포스 명품돌 BEST10' 선정했다. 후보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아이돌이 여럿이 있엇지만 지드래곤이 1위를 자치했다.

1위를한 아이돌에게 직접전화를하는것 맞지만 지드래곤의 전화번호를 모르는관계 소속사YG로 통화를 연결했다. 이과정에서 정형돈은 지드래곤의 1위소식을 전하고, YG소속사관계자에게 정형돈이 "혹시 YG엔터테인먼트에선 개그맨 모집은 안 하냐? 내가 아직 소속사가 없다. 대신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어디 가서 얘기 안 하겠다"라고 장난반으로 말하자 YG관계자는 재치있게 "사장님께 말씀 드려보겠다"며 재치있게 응대해 큰 웃음을 줬다." 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