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 노예계약 10년간 9:1 게약 결국 소송제기 승소판결

이은결 노예계약 / 이은결 노예계약 / 이은결 노예계약

최근 아침방송에 출연한 이은결이 포털싸이트 상단을 꾀오랫동안 차지하고잇는모습이다. 이은결은 "친형과 같은 사람과 회사를 만들었지만 아주힘들었다"고 과거 노예계약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은결 은 "오랫동안 우리 가족이 너무 힘들어했다. 형도 다른 일을 하다가 모두 벗어던지고 내 매니저 일을 해주고 온갖 신경을 다 써줬는데.." 라고 설명하며 노예계약당시 회상하였다.

이어 이은결은 "2004년에는 내가 아예 나오지 않고 연습실에서 거의 매일매일 악몽처럼 살았다 사회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빨리 느꼈다" 라며 노예계약 당시의 끔찍한 경험담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위 사진에서 볼수있듯이 10년동안이나 수익분배 9:1이라는 끔찍한 생활을 햇던것이다. 

이은결은 군대에 있을당시 쉬는시간마다 자료를 정리하고 검토까지 하여 전소속사에 소송을 제기, 승소하여 노예계약은 잘마무리 된상태이며 현재는 가족과함께 회사를 꾸려 독자적으로 활동중이다고 밝혓다.